따릉이 타고 왔읍니다.
자전거를 구입할까 생각하다가 직장에 마땅히 보관할곳도 없고 사놓고 안타고 다닐 가능성이 높아 따릉이 한달 정기권을 결제했읍니다.
퇴근하고 신나서 두시간 가까이 타고 다니고 있는데 저번주말에는 허리가 이파서 강제 집순이로 지내다가 오랜만에따릉이 탔는데 상쾌😎
따릉이 정기권 추천합니다. 한달 + 두시간 = 7천원
두시간 타고 반납했다가 다시 빌리면 계속 탈수있읍니다.
오늘 양재천에 사람 개많고 애기들도 많아서 힘들었다.
추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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