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2~3월 일정 연기 논의…K리그, 4일 AFC 회의 참석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30536
대체로 경기 연기를 원하는 분위기다. 한 구단 관계자는 "무관중 경기로 진해할 경우 구단은 경기 운영상 적자를 보게 된다. 아무래도 연기해서 일정을 다시 잡는 편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도 "무관중 경기가 아니라도 관중들이 지금은 모이기 어려운 분위기다. 출정식도 취소됐다. 불안감이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것은 우려가 있다"고 했다.
추천인 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