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슈퍼루키 정상빈, 도쿄올림픽에선 볼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6/0011042851
데뷔 시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원 정상빈(19)을 정작 도쿄올림픽 무대에선 볼 수 없게 됐다. 정상빈은 김학범 호의 50인 예비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에선 올림픽 예비 명단에 포함돼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선수가 골키퍼 안찬기와 수비수 김태환, 박대원 세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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