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계정은 한 일반 회원의 계정입니다

앞으로 이 계정으로 관리자 업무 관련된 건 일절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공지 확인에 아무런 지장 없을테니 차단하고 싶으면 맘 놓고 얼마든지 차단하세요.

다만, 이제 이 계정으로 개인 의견 표출하는데 “관리자가 그러면...” 운운하면 뚝배기 깨드립니다.

차단 가능한 계정이라고 분명히 전해드렸고, 이 계정에서 운영진의 권한과 관련된 기능은 전부 박탈했습니다.

그리고 약속드립니다.

이 계정으로 아무리 “일반 회원”답게 날뛰고 때론 격렬하게 논쟁하는 일이 있더라도, “관리자” 계정으로 업무 볼 때는 누구 하나 편드는 일 없이 관리규정에만 근거하여 모든 서울팬들을 동등하게 대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