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역대 총들고 협상한 트레이드 Best 3
1. 10 최효진 - 안태은 트레이드
08 09 리그 베스트일레븐 들고 당시 K리그 최고 우측풀백이라 불리던 최효진.
06년부터 반강제로 꾸준히 출전하긴 했지만 나올때마다 속 뒤집어놓는 플레이하던 안태은.
당시 도대체 왜? 라는 이야기가 무지하게 나왔던 트레이드였지. ㅋㅋ
2. 16 주세종 - 김현성 트레이드
이 역시 심하게 밸붕됐던 트레이드.
부산이 강등되지 않았다면 절대 이뤄지지 않았을 거 같았지만..
결과적으로 주세종은 두고두고 잘 써먹었고 김현성은 거기서도 그냥 그랬음.
3. 17 다카하기 - 하대성 트레이드
팩트) 우리는 총을 들었지만 도쿄는 대포들고 왔다.
당시만 해도 논란 많았지? 그래도 상암의 왕이니 환영한다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부상이력이나 당시 활약도 보면 밸붕이 아니냐 했는데.
몇년 지나서 다시보니 혹시나가 역시나..
밸붕 트레이드 리스트 또 없나?
추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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