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불가) FC서울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jpg
천제훈(현재 안산 그리너스 U-18 코치)
2군을 전전하던 선수였으나 2006 리그컵 우승결정전에서 수원을 침몰시키며 서울에 우승트로피를 안긴 사나이.
어경준 (2012년 이후 행방 묘연)
프랑스 FC메츠 유스팀 출신이고 FC서울의 NO.7이었으며 한때 포스트 이청용 후보로 각광받았던 유망주
데얀은 서울팬들만 배신했지만 이 두 사람은 승부조작으로 축구계 전체를 배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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