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전적으로 동의함
욘스가 분명히 자신의 색깔이 분명하고 이 팀에 수많은 우승컵을 안긴 레전드이자 명장이라지만 포기하거나 고집을 줄일때는 줄일줄도 알아야하는데 끝까지 자기 고집으로 밀고 나갈때마다 이해가 안갔거든. 포백도 써보고 무슨 전술이든 어떻게든 다 시도해보고도 안됐다면 발악해도 안된다라는 발언이 이해가 갔겠지만 어쩔수없이 433쓴 콩산전에서 지긴 했어도 그렇게 잘싸웠는데도 다음경기부터 또 352쓰더라고
이거는 사실 단연 욘스뿐만 아니라 모든 감독들도 마찬가지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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