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경기를 앞두고 있는 서울의 4인방.JPG
서울에서 2011년에 프로로 데뷔해서 어느덧 프로 9년 차를 맞이한 유상훈.
현재 서울 통산 96경기 94실점을 기록 중.
2014년에 대전에서 영입되어 서울의 핵심으로 거듭난 이웅희
유상훈과 똑같이 서울 통산 96경기를 기록 중이며 서울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는 2골 2도움.
이웅희와 함께 2014년에 서울에 입단했고, 슈퍼매치에서는 4골을 넣었던 '윤조딱' 윤주태.
현재까지 서울 통산 82경기 25골 4도움을 기록 중.
고려대 시절에 2009 FA컵 예선전을 통해 성인무대에 데뷔했고, 프로로는 7년 차를 맞이한 박희성.
현재 성인무대 통산 89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 중(고려대 통산 6경기 2골, 서울 통산 62경기 5골 1도움, 상주 통산 21경기 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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