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해보자 밸런스게임
192의 장신 공격수 A. 득점력은 떨어지지만 어그로를 잘끌어 2선 선수들이 득점을 할 수 있는 공간 창출을 많이 해줌. 이로 인해 나상호, 팔로세비치, 조영욱 등의 득점이 늘어남. A는 2골 7도움 기록
Vs
아시아국적의 센터백 B. 해당국가의 현 국가대표 선수로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이고 발밑 기술까지 좋아 팀의 전체적인 빌드업 능력이 상승. 또한 기존 수비진과 융화도 잘 되어 윤종규, 황현수 등 기존 수비진들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줌. B가 출전하면 10에 8경기는 무실점 경기 나옴.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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