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슈퍼매치에 4D 카메라 100대 온다
4차원 특수 영상 제작 솔루션 기업 포디리플레이(4DREPLAY)가 오는 29일 K리그1 FC 서울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 다(多)시점 초실감 미디어 콘텐츠 중계 및 제작기술 ‘4DReplay’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포디리플레이의 4DReplay 중계 솔루션은 수십 대의 특수 카메라가 다각도에서 경기의 주요 장면을 촬영 후 영상으로 전송하는 실시간 타임 슬라이스(Time Slice) 기술이다. 경기가 펼쳐지는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총 100대의 포디리플레이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경기 중 다시 보고 싶은 순간을 장면을 편집해 실시간 하이라이트 리플레이 영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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