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몇몇 선수단 한줄평
양한빈: 개노답 수비진 덕에 똥꼬쑈 중...
유상훈: 요새 뭐함?
윤종규: 얘가 대표팀이라고?
이태석: 어린이의 패기. 젊음이 좋다.
황현수: 수비 호러쇼의 중심. 축구를 못하면 노력이라도 하길.
홍준호: 얼굴 원툴.
김원균: 안정감없는 89년생 센터백.
김진야: 내다버린 7억.
기성용: 말년에 친정와서 고군분투 중.
오스마르: 눈에 띄는 노쇠화. 그럼에도 준척급.
팔로세비치: 다소 아쉽긴 한데 기다려 볼 만하다.
박정빈: 빨리 복귀해서 돈 갚아야지...
고요한: 나이가 들수록 부상은 무섭다. 복귀해도 미지수.
나상호: 무너진 팀의 유일신. 나 혼자 공격한다.
박주영: 이젠 안녕...
조영욱: 이대로 별 반전없이 가면 망한 유망주의 전형.
나머지 꼬꼬마들은 별 언급하고 싶지도 않음
얘네가 1부에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팀은 망한 거라고 봐도 됨
마지막으로 박진섭 감독님...정신차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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