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감안하고 그려보는 최악의 그림
1부
7월까지 순연 경기 4경기에서 승점 2점 획득에 그친 에푸씨 > 박진섭 감독, 책임지고 사퇴 > 당연히 유경렬 포함 박진섭사단들 줄줄히 OUT > 남은건 또 삼두정치 코치들 > 대안 없어서 이정열 코치 대행 체제 > 연이은 부진 > 이정열 코치마저 팀 부진으로 사퇴 > 결국 돌고 돌아 차두리가 1군 대행으로 올라오지만 최악으로 번진 팀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고 강등당함
2부
은퇴를 결심하고 온 기성용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가 이적을 고민 > 팀의 상징과도 같았던 고요한 뜬금 미국 진출 / 황현수 J리그행 / 양한빈 유상훈 동시 이탈(국내) / 조영욱 중동 이적 / 박주영 은퇴 > GS그룹에서 "그룹의 이미지에 도움되지 않는다"며 손절 선언 > 시민구단 전환 > 2부에서도 최하위 전전
이런 그림 그리다가 현실 보니까 그래도 현실이 낫네. 인천전 직관 가능할듯
그러나 너무 개소리라 월월월으로 탭 변경.
그리고 짤은 이나경. 아니아니 에푸씨 치어리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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