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쓰신분 글
글이랑 댓글 다신거 보면서 생각해보면
구단도 기성용 염두에 있는거 확실하고
딜 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매북이 차이나는 조건 제시한거지ㅇㅇ
기자들이 그걸로 단독띄우고 서울은 의지도 없었다고 하는데 그게 잘못된 사실이라 하시는거같음 ㅇㅇ
그래서 서울도 어느정도 올려서 오퍼 할 생각은 있는데 윗선에서 살짝 주저하는모양새라 우리가 전화를 구단이나 계열사에 해버려서 압박하면 어느정도 결단을 빨리 내리게하는 효과있지않나 하시는 상황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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