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가고시마] 서울의 '리더'가 된 박주영, 최용수 감독은 "그저 고맙다"
[인터풋볼=가고시마(일본)] 정지훈 기자= "그저 고맙다. 박주영이 팀에 모범이 되고 있다. 책임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와는 다른 모습 보여줄 것이다." FC서울의 두 '레전드' 최용수 감독과 박주영이 서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기투합하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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