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의 문제는
지난 3~4년동안 이적시망에 문제가 있었고 그걸 바로 잡는 행동
이 올시즌 부터인데 이걸 즉시 바로 잡으려면 크게 투자를 더
해주던가 기다리는수바께 없다고 생각함.
김기동 감독님이나 박건하 감독님이랑 비교 하는것도
둘리도 광주시절엔 잘했는데 여기서 힘들어하듯이 결과론 적이
라고 생각하고 그당시 우리가 빼올수도 없었고 우린 최선의 선
택을 했음. 이제 둘중하나 우리가 힘들더라도 믿고 다시 반등하
길 기다려주거나 북런트가 통큰 투자로 반등을 돕거나인데
한 팀의 서포터라면 이럴때 믿고 기다려줄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북런트도 이번시즌 확실히 달라진 모습도 보여주고 있
기도 하고 난 이번시즌 끝까지는 믿고 기다려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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