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적시장 보니까 fm 하던거 생각나네
FM2018로 서울에서 첫시즌 2위 그다음 더블 트레블 트레블 했었음
당시에 스카우터 머리털 다빠지게 돌리고 직접 유럽 2부리그랑 세르비아같은 리그 다 직접 뒤지고 첫 시즌 영입자금 거의 다박고 데러온게 이놈이었는데 문득 생각나네
https://www.transfermarkt.com/lucas-joao/profil/spieler/234787
얘로 뚝톱 박고 당시에 심동운 데려와서 얘 짝으로 심동운 박주영 몬발놈 (fm에서 시민권딴걸로 떴음) 돌려가면서 442로 십조졌더니 골폭격 넣더라
이놈 포르투칼 국대 승선한담에 영국 1부팀한테 120억 주고 팔았었음
그리고 담시즌에 아쿼 수비수로
https://www.transfermarkt.com/cameron-burgess/profil/spieler/255788
얘 데려와서 썼는데 리그 평점 2위함
아쿼는 무조건 호주 수비수 써야한다는 생각에 호주 리그랑 국대 들어가서 다 찾아보고 데려왔던 놈
이적료 겁나 비쌌음
당시에 고캡 어시왕하고 그랬었지..
지금 생각해보니 FM에서 에푸씨 영입자금 왤케많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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