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100분
전반 50분 + 하프타임 10분 + 후반 50분으로 진행.
나의 기록 : 8슈팅 4골 2클리어링
오랜만에 뙤약볕에서 뛰니까 불쾌지수도 높고 힘들었지만, 육체적으로 힘들 때마다 '허경영'을 세 번 외쳤고 선수들끼리 말도 많이 했기 때문에 힘든 100분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패스를 받기 좋게 잘 찔러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번 주 내내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
(오늘 하프타임에 벤치에서 틀었던 노래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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