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Fc 경기라도 있어서 중랑축구단은 안 봐도 되네
북붕이들은 Fc 보는 게 힘들면 4부 리그 꼴찌 팀 중랑 경기를 봐라.
홈 경기장이 1년 넘게 공사 중이라 경기장도 없어서 맨날 어웨이만 다니고.
장거리 어웨이 경기 다닐 때도 호텔 방이 없어서 버스 타고 왕복 15시간 당일치기로 다니고.
그래서 중립 구장에서 홈 경기를 하는데, 그마저도 빈 경기장이 없어서 3부 양주 경기장 신세 지면서 하고.
시청이나 구청이 아닌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팀이라 운영비가 모자라서 1~2부 출신 스타 플레이어들이 거의 없고.
K리그1인 Fc에 비하면 기본적인 볼 컨트롤에 자기 혼자 챙기는 것도 잘 안 되는 축구 미생의 선수들.
그래서 성적은 4부 리그에서 맨날 꼴찌고.
프런트는 SNS 활동조차도 거의 안 하고.
근데 이런 팀도 해체 안 하고 잘 버티는데 Fc는 안 될 거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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