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이 있다는거 같네
기성용이 K리그 복귀를 타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이 리그 최고 대우를 제시했지만, 원소속팀 FC 서울에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계약 조건이 드러나 협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기성용에 리그 최고 대우를 보장했지만, FC서울에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더는 협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2&aid=0001397217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