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타임라인이 이래
1월 말 - 기성용 서울복귀 타진 -> 서울 프런트 일정 연봉 이상은 힘들다고 답변 -> 서울 프런트는 기성용이 중국 갈줄 알았지만 코로나가 상당히 퍼지면서 중국행 포기 -> 기성용 전북 접근 -> 전북과 일정부분 이상 진전
2월 초 - 기성용 전북행 임박 -> 모든 에이전트, 기자들이 기성용 전북행이 초읽기로 알고있는 상황 -> 강명원 단장 “기성용 k리그 타 팀 이적시 위약금, 절대 k리그 타 팀에 기성용 내주지 않는다” -> 서울&기성용 협상 재시작 -> 전북 기성용 협상 중단
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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