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
터키 에이전시 CAAN은 1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역사적인 이적'이라며 '그리스의 대형 구단이 한국의 세터 이다영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CAAN은 '그리스의 PAOK 구단이 한국의 미녀 세터와 한 시즌 계약을 맺었다. 배구 역사상 그리스 A1리그에 진출한 첫 번째 한국 선수'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76/00037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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