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내가 들은건 박태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데 정작 폼이 안올라와서 감독이 답답한 상황이라고 들었음
그리고 올시즌만 봐도 김민혁-이규성-이종성 이 세명이 번갈아가면서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상 ㅂㅌㅈ은 눈밖에 난 상황인듯
내 기억이 맞다면 올 시즌 8경기 출전했는데 3경기만 선발이고 5경기 교체 투입
근데 글로리가 최근 경기에서 실점이 많아지면서 아마 구단입장에서도 대체자 or 경쟁자가 필요해서 자극제가 필요해서
양한빈한테 밀린 유상훈이 눈에 레이더에 걸려 협상시도 했고 우리측에서 트레이드 카드로 ㅊㅈㅁ, ㅂㅌㅈ을 제안
내가 중패 팬하고 밥먹으면서 들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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