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쉬는 사이 전쟁을 준비하는 11위 서울과 12위 광주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국가대표팀에서도 낙마한 나상호는 부상 회복 후 팀 훈련에 참가해 이날 출전을 기대해 볼 만하다. 모처럼 '완전체 공격진'을 가동할 여건이 마련됐다. 오른쪽 종아리를 다친 펠리페의 결장 기간은 한 달이 다 됐다. 이적설과는 별개로 일단은 서울전 출전을 목표로 몸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대 공격수 나상호와 검증된 용병 펠리페가 나서면 공격진 무게감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7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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