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인터뷰 기사인데, 자꾸 서울 선수들 만나고 다니네ㅋㅋ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742962
황인범은 "코로나, 부상 등으로 인해 A매치를 못 뛴지 1년 반이 넘은 것 같다. 경기를 보며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생겼다. 휴식을 취하면서 만난 (나)상호(FC 서울)와 '대표팀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몸상태를 올리자'는 식의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오늘(14일) 서울에서 (기)성용(FC 서울)이형과 식사를 하고 왔는데, 성용이형이 '최종예선은 진짜 쉽지 않다. 힘든 경기가 많다. 더 잘해야 한다. 잘해내봐~' 이렇게 조언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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