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없긴한데 유튜브 시작했다 (짧게만 할게)
최근에 브이로그 유튜브 시작했는데 채널명은 [견우와직녀]
1줄 홍보 끝내고 결혼준비 시작한다
프로포즈 한지 이제 2주됬고 양쪽 집안도 사실상 허락한 상황이라
빠르면 내년에 갈듯한데
난 내가 자식을 낳는다면 아들을 낳고싶어
축구선수로 키우고 싶다
fc서울에 입단 시키고싶은데 이놈의팀 제발 잘좀 되라....
나중에 아들래미가 축구 하고싶대서 밀어줬는데
내가 서울 추천하는데 듣는말이 "잘하는팀 가고싶다" 와 유사한 소리하면
팬으로서 아빠로서 상처받을듯...
축구 잘하란 의미로
아들이름은 축구선수 이름으로 해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난 계속 [주영]이 맘에 든단 말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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