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성용이랑 2차협상할 생각이 있었으면
기성용이 우리한테 제안한적 없다는 얘기는 안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 말 하나로 반나절이지만 기통수라고 엄청 까였는데 나라면 더 배신감 느꼈을거 같음 솔직히 그땐 나도 기성용이 배신한건 맞다 생각했어서 막 몰아세웠는데 부담스럽긴 했을거 같음
그럴땐 빨리 선수랑 접촉부터 하는게 먼전데 했으려나
추천인 4
펌 방지된 게시글입니다 - 퍼가기 방지를 위해 글 열람 사용자 아이디/아이피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