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KBS - 기성용
은퇴 전 K리그 복귀를 염두에 뒀던 기성용은 특히 절친 이청용과 서울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 번 함께 뛰길 바랐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때문에 한 달 전 국내 복귀를 추진하면서 가장 먼저 협상을 벌인 곳은 친정팀 FC서울.
현재 받고 있는 연봉보다 대폭 낮춰 협상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에서, K리그 챔피언 전북이 적극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56&aid=001078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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