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빡치는게 만약에 매북이 엠바고를 걸든
보안 유지를 하든 (뭐 어제 서호정 통해서 북런트 흔들고자 일부러 기사 내보낸 것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일이 이따구로 진행되고 있다는걸 우리를 포함한 서울팬들이 꿈에서조차 모르고 있었으면
개런트가 2차 협상이든 뭐든 안 했을 것 같다. 팬들이 ○○○○○○ 하니깐 마지못해 떠밀려서 다시 테이블에 앉는 기분이 웬지 드는데
1월에 기성용이 10억을 불렀든 20억을 불렀든 팩트는 북런트 ○○○들이 맞춰줄 생각이 없었던거고 지금 이 사단 난게 그 반증이라고 생각. 이딴 썩어빠진 ○○○들이 구단에 있는데 어제 기사화가 안 됐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일찌감치 매성용 됐을거란 생각에 그저 소오름.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