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얀 클럽썰 진실(?)
걍 지금 설라 보다 옛날 생각나서 올림
예전에 7,8년 전? 쯤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매니저 했었는데 같이 일하던 세르비아 친구 두명 있었음
처음에 만나서 이야기하다 내가 설 팬이라고 얘기했고 나이 좀 있는 친구가 되게 반가워하며 자기가 데얀 친척이라고 함 (내 기억엔 사촌형) 외모도 꽤 닮았음
어쨌든 데얀하고 같이 찍은 사진 보여주면서 데얀 진짜 시간 날때마다 클럽가고 술마시고 파티하는거 너무 좋아한다고 운동 선수로 최악이라고(장난식으로)
얘기듣고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함
근데 뭐 개인 사생활 떠나서 리그를 씹어먹고 있을때니까 별생각 없었음
뭐 결론은 없네 어쨌든 그런 일 있었다고
그냥 현수도 뭘하고 다니든 상관 없는데 지나간건 지나간거고 앞으로 제발x100 좀 잘해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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