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CRITIC] 최용수와 서울이 불편한 이유
"예전에는 소통이 잘 됐던 것 같다. 내가 (새로) 여기 온 후 뭔가 약간 닫혀있는 듯한 느낌이다. 서울의 내부 문화와 정서가 상당히 오픈돼 있었고 진취적이었고 가족같았다. 정말 여기를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약간 정적으로 피동적인 팀 분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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