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시절 그리즈만 특)))
두줄 수비 후 빠른 역습에서 다 만들고 그리즈만한테 내주면
그게 어디에 있던 진짜 기가 막히게 지가 다 제치고 골 박았음
그리고 카메라에다 대고 지가 새로 만든 ○○○같은 세리머니 하나 또 갈기고
심버지한테 가서 뭘 되게 진지하게 들음
그리고 경기 끝난 다음 심버지 품에 꼭 안기지
하지만 지금은 ㅠㅠㅠ 제자를 끔찍히 아끼고 그리워하며 안타까워하는 심버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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