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뷰] '은퇴'까지 결심했던 하대성, "부상 없이 뛰고 싶어요"
"FC서울로 돌아와서 2년 동안 개인적으로 좋았던 시즌이 없었다. 시즌 내내 근육부상이 따라다녔다. 제 스스로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생각했고, 정말 죄송했다. 미안함이 컸기 때문에 인터뷰도 고사했던 것 같다. 황선홍 감독님이 계실 때 은퇴까지 결심했지만 다시 기회를 얻었다. 이제는 부상 없이 뛰고 싶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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