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트 입장에서는 바르보사 오피셜 늦게 띄울수록 좋음.
바르보사 영입설 직후 ->
"아...얘 커리어 왜이래.. ○○○망각 나오네 ㄹㅇ...얘 꼭 데려와야됨?"
일주일 후 ->
"확정이라는데.. 기왕 오는 거 빨리 와서 발맞추고 잘해보자."
또 일주일 후 ->
"아 우리보사 이○○○ 언제와ㅠㅠ 인스타 안 올리는 거 보니까 오는중인가?"
또 일주일 후 ->
"제발 우리보사든 느그보사든 아무나 데려와주세요 제발요 우리 ○○○됐어요."
또 일주일 후 이적시장 마감 앞두고 오피셜 ->
"가비골 오피셜ㅅㅅㅅㅅㅅㅅㅅㅅㅅ우리보자 잘해보사ㅅㅅㅅㅅㅅㅅㅅ바보신ㅅㅅㅅㅅㅅ" (이 땐 지나가던 개 한마리 데려다가 오피셜 내도 환영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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