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효과를 그래도 무시하면 안되지
홍보효과가 없으면 용품 스폰서는 그냥 개축에 꽁돈 퍼주는 꼴인데 차라리 이러면 스폰서를 안하고 말지 누가해
다 부산처럼 사입다스로 울며 겨자 먹기로 갈아탔겠지
르꼬끄가 우리한테 처음 잘해주고 지원 팍팍해준거? 그거 2000년대 후반기랑 2010년대 초반기 개축 열기 생각해보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임
개축 조축 같은 프로 스포츠 팀말고도 개삼 개사
심지어 순수 아마추어인 벽산 플레이어스도 플레이어스가 용품 지원 엄청 잘해줘
솔직히 기업구단에서 자사에서 지원하는건 사회환원 이런것도 커서 그게 홍보효과 노리고 그만큼 이득이 되서 지원해주는거다 그렇게 말은 못하는데
팬덤 규모와 판매량 홍보효과 실적 이런게 용품 스폰서랑 아예 관련없는걸로 치부하기엔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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