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협상 정지된건 맞는듯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20&aid=0003268046
기성용이 전북에 먼저 제안해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자 FC서울은 기성용과 맺은 ‘국내 복귀 시 FC서울과 우선 협상’ 의무조항을 꺼내들며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기성용이 국내 다른 구단을 택할 경우 적지 않은 위약금을 FC서울에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전북의 영입 움직임은 일단 제동이 걸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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