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나 참치 루머가 맞다면 월드컵이 큰 이유이지 않을까?
지참치는 벤투가 좋아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독일에서 부상과 부진으로 국대에서 멀어진거 같긴 해
국내에서 다시금 활약하면서 눈에 들려는 목적이지 않을까 싶기도하네. 현실적으로 선수생활 마지막 월드컵 도전일테니 연봉까지 대폭 줄어들 각오하고 오는거 같고
종규도 국대 부름 받아봤으니 욕심나지 않을까 싶어. 지금 타이밍이라면 월드컵 앞두고 아예 새로운 해외보단 리그내 더 상위팀으로가서 보여주고 싶어할거 같으면서도 매준에 자리가 있나 싶기도하네. 매북가면 이용, 준산가면 개태환을 당장 밀어낼 순 없을거 같은데..
진짜 만약에 매준아닌 다른 국내팀가면 슬플거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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