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강등이나 안당하면 다행이다.
<영입>
까봐야 아는데 그나마 늦게 합류한 용병1
그나마 믿음직한 용병2
공익 2년으로 얼마나 할지 의문인 고광민
<방출>
기대에 못미쳤지만 그래도 닥주전이었던 신진호
그냥저냥, 그래도 착실히 수비 주전먹은 김동우
가성비는 똥망이지만 그래도 우측 풀백 메워준 신광훈
역시 만년 유망주지만 꾸준히 출전해온 심상민
수비수 뎁스 유지해준 곽태휘
부상으로 많이 뛰진 못해도 하대성보단 기대치가 있는 김성준
후반기 왼쪽 먹여살리다시피한 윤석영
기만이라지만 그래도 슈매한정 호랑이었던 안델손까지.
이 들 내보내지 말라는게 아님. 2018년 150여경기 출전 소화한 선수들 쫓아냈음 인풋이 있어야 되는데 꼴랑 셋?
감독 성향에 안맞으면 맞는 선수를 데려오던가. 돈이 없음 2부에서 가성비 괜찮은 선수를 데려오건가. 이번 프리시즌 보면 강등이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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