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추천받음
[여름이적시장]
- DF
LB : 계약기간 반년 남은 고광민 방출 수순.. 일단 김진야와 이태석 체제로 하되, 즉전감이 있다면 영입 예정
CB : 이한범이 실축 김민재급으로 포텐을 키워가는 상황. 원래는 이한범 임대보내고 오스마르와 김원균, 황현수 등을 쓰려고 했으나 이한범 폼이 워낙 좋고, 황현수가 마침 계약기간 반년 남은 상황에서 이적하겠다고 재계약을 거부하는터라 황현수를 처분하고 이한범을 주전으로 쓸까도 생각중. (이리 되면 센터백 보강은 필요 없으려나..?)
- CM
팔로세비치, 기성용, 고요한이 중미에 나서고 상황에 따라 오스마르가 올라오는 식으로 플레이 중. 김진성이 전남에서 쓸 때와 달리, 원소속팀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아 2군으로 내리고 전진형플레이메이커형 1명, 박투박 1명 등 총 2명을 보강하려고 생각 중. 현재 제일 약한 뎁스 포지션.
- 측면 미드필드
LM : 여기도 박정빈 외에는 이렇다할 선수가 없는 상황. 조영욱이나 나상호가 종종 이쪽으로 와서 인사이드 포워드를 보지만 실축과 달리 여기서 둘은 최전방이 제일 어울리는 상황. 물론 둘 외에도 정한민을 기용하거나, 김진야를 미드필더로 쓰는 등 대안은 있긴 하다.
RM : 여기도 역시 최경록 한 명뿐. 임시로 고요한, 조영욱 등을 돌릴 순 있다. 중미와 다르게 그나마 멀티플레이어 선수들을 돌려 쓸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중미 다음으로 뎁스 약한 쪽
- 공격진
제일 여유있다고 볼 수 있는 자리. 나상호(16골 1도움) 조영욱, 바르보사(이상 4골 2도움) 박주영(1골) 오세훈(2도움)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공격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정한민만 공포 0개)
최근 레이더망에 FA 공격수, 구차네자드가 들어왔는데 능력치가 우리팀 공격진과 비교했을때 탑2는 먹고 들어오는 능력치라 데려올지 말지 고민 중..
요약
1. 제일 급한 자리는 중미, 그리고 측면 날개
2. 수비진도 보강 필요
3. 공격진은 보강 노필요인데 꿀자원 눈에 들어와서 데려올지말지 고민
조언 바람
(참고로 무슨 오류인지, 아니면 랜덤 당첨인지 구단 지원 들어와서 이적료 예산 50억 / 급료예산 12억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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