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깨고 왔는데 무슨 리젠이 40페이지 까지 벌어져있냐. 내가 보고 요약한게 있는데 틀리거 있으면 피백좀
무튼 현재까기 상황은 서울이 1차협상(이것 조차도 오피셜적이지 않았다고 하지만)에서 7~8억 제시했고, 더불어서 기성용이 상처받을 만한 말을 했다.
기성용은 그래서 전북에 오퍼를 했고 전북은 구단 최고액을 제시, 언플 시작.
서울 당황 - GS사장님들이 소식을 들었다. 2차 협상 준비.
전북은 위약금이 걸리는 모양. 그러나 이것은 서울과 선수가 해결해야될 문제이기에 전북은 무시깔 수 있음.
2차 협상은 아직 진행되지 않음. - 욘스 귀국 -
그냥 50:50. 금액의 문제라기보다는 북런트와 서울이 얼마만큼 기성용에게 미안해하고 다가가서 기라드 맘 풀어주냐 관건이구만.
기라드의 넓은 아량. 주멘 부탁드립니다. 아(디)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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