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초딩땐가 집에 돈 좀 있는 애들은 나이키 조던 신고 돈 없는 애들은 프로스펙스 신고 그랬어..
그러다가 중학교 땐가 .. 대세가 슈퍼스타로 기울어져서 노페에다 슈퍼스타 신고 다니면 동네에서 좀 먹어준다 그랬지
고딩때쯤인가엔 아베크롬비였나 홍대에서 상의탈의한 백인 모델들 데려다가 홍보하던 회장부터 레이시스트였던 그 브랜드
암튼 그 브랜드가 휩쓸고 갔다가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또 좀 등골 빨아먹고 그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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