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12일부터 무관중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3&aid=0010598027
연맹 관계자는 "정부 지침에 따라 수도권의 경우 12일부터 관중 없이 경기를 개최한다"면서 "비수도권은 거리두기 격상 전까지 무관중 전환 계획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리그2(2부리그)에선 12일 오후 7시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안산 그리너스와 경남FC의 20라운드부터 무관중이 적용된다. K리그1(1부리그)은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전부터 관중이 입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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