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도 내년이면 20년 됌
우리 국대도 그동안 2002년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고민해봐야 될 듯
그 이후 월드컵 보면 원정16강 한 번 가본게 크지만 이어 다 조별 탈락ㅜ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계보를 잇는 선수가 향후 몇십년간 안나올 가능성이 훨씬 큼
유럽 진출한다고 빅리그에서 크게 활약하는 선수가 나온다는게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움 지금도 간간히 유럽 가는 선수들이 있지만 차박손급으로 성공한 선수는 없잖아
우리가 적어도 월드컵에서 최소 8강 4강 이상을 바란다면 차박손 같은 선수들이 스쿼드상 한팀에 더 있어야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아시안컵 든것도 60년이 넘었으면 심각한거임ㅋㅋ
이탈리아나 독일이 원래 축구 강국이지만 이피엘보다 밀린 세리에, 분데스에서 이만큼 자국 자원 좋은 선수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도 살펴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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