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이렇게 생각할수도...
첫 제시가 기성용이 먼저 선제시를 했는데 서울이 까니깐
기성용이 전북을 상대로 언플을 한거지(갈 의향은 절대 없고 서울 액수 올릴용)
내가 먼저 서울한테 금액을 낮춰가며 제시를 했는데 까여서 전북한테 간다식으로
그걸 언론에 터트리게하면 본인이 제시한 금액보다 더 받으면서 1순위인 서울에 복귀할수 있으니
이 계기로 친구인 이청용도 같이 잡을수 있다까지 생각?
비록 서울이 보여준 태도가 이 말에 안어울리긴 하지만...
너무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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