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이 보는 개천전 경기평) 3주간 도대체 뭘 한거냐?
경기요약
상대가 압박걸면 죄다 우수수 쓰러져가고
상대가 탈압박하면 허수아비마냥 벗겨지고
오프더볼 할때 체력 비축하더니
온더볼하니 상대발에 공을 갖다주더라
: 쓰레기 경기
그래도 얻은점 : 바보르사
숙제결과 : 0점
1. 승리하였는가?
: 참패 (0점)
2. 득점패턴은 어떻게 만들었는가?
: 뚝배기 떨구고 차는거 외엔 뭐가 있는지 모르겠음 (2점)
3. 팔로세비치 활용도는 어떤가?
: 너 얘 왜 샀냐? 아니 애초에 우리팀에 팔로가 맞는 자원은 맞냐?
팔로사서 왜 도대체 나상호한테 전술을 맞추냐?
3-1. 나상호는 뭐냐?
나상호 오프더볼 하는거 봤냐? 소신있게 말한다, 나 나상호랑 에스테베즈랑 비교하면 에스테베즈가 낫다고 봄
얘 드리블도 안되는 온더볼 플레이어 혹은 중거리 원툴인데, 솔직히 얘 볼 잡으면 뚫을거란 기대를 별로 안한다.
결론 (-2점)
4. 장신용병 바보르사 활용도는 어떤가?
: 바보르사가 공중볼 잘따면 당연히 공중볼 올릴만한 애들한테 압박 걸건데, 그거에 대한 대응이 없는듯 (5점)
5. 스쿼드 운영은 어떤가?
: 우리 시민구단이냐? 왜 철밥통이냐 저 아저씨?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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