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오늘부로 둘재앙 아웃으로 바뀜
이정도면 진짜 많이 봐줬다고 생각함
박정빈 퇴장도 결국엔 그 자리에 옮긴 감독 문제임
오늘 경기 확실하게 드러남.
감독이 터치한 부분 하나하나 마다 다 터져버림.
이렇게 지원해주고 이렇게 믿음 줬는데 이정도면
그냥 나가야됨.
사람 좋고 선수들이 좋아하고 인품적으로 훌륭하다?
어쩌라고 ○○○
난 그냥 졸라 빡센 감독와서 선수단 기강 잡고
존나 멘탈 잡고 경기 뛰는 모습을 더 바램.
욘스에서 둘재앙으로 바뀌면서 선수들 얼마나 좋아했을지 상상이감.
"이제는 덜 힘들겠다" "편하다" 했겠지 근데 반대로
마인드가 ㅈㄴ 편해지니깐 ㅎㅎㅅ 경기전날
술마신거 나오고 선수단 장악도 안되는 거임.
암튼 오늘부로 둘재앙 아웃 간절히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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