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해보면 애초에 원점으로 돌아갔던게 아니었을 수 도 있음 ㅠ
애정가지고 애초에 연봉 대폭 삭감하고 오겠다는 선수를 팽 했으니
우리가 실탄 장전한다고 이게 50% 됐다고 너무 회로 돌린게 좀 섣부른 판단이었던듯
중요한건 기성용의 의중이고 우리가 기성용의 선의를 발로 차버리는바람에 배신감 들었을건데... ㅠ
감정을 너무 간과했다
그래도 아직 오피셜은 아니니 얼른 bbc분들좀 오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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