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배성재의 텐 욘스 FC서울 관련 발언 모음
FC서울 팬들은 욘스를 응원합니다 라는 메시지에 -나도 과분하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한다
차두리 현역 때 실수해서 뭐라고 하려고 부르면 못들은 척 눈도 안마주쳤다. 그러면 눈 마주칠 때까지 레이저눈빛 쐈다. 지금은 형님~형님~ 하면서 말도 안듣는다
해설 처음 할 때 수비가 계속 뇌절하면 감독 빙의해서 선수 째려봤었다. (뇌절수비는 황현수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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