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봤음 bbc란 어떤 사람들일까
1. 에이전트 지인
2. 단장 지인 -> 우리 bbc분
3. 구단 직원 지인
4. 서포터즈 -> ㅂㅇㅈ님
5. 기자
6. 선수 지인...?
에이전트들은 선수가 곧 매물로 나올거 같으면 기본적으로 여기저기 연락은 하고 다닌다고 함 그게 자기 일이니까
기성용 에이전트가 김보경이랑 같음 김보경이 매북 갔으니 연결고리는 원래 있는거임 근데 그 에이전트가 거기서 기성용 얘기를 했다->기성용 접촉했다더라->일명 bbc귀에 들어감->기성용 접촉ㄷㄷ 이렇게 되는 알고리즘 아닐까
락싸 병톡에서 단독 기사 뜨기전부터 기성용 매북 얘기 계속 하던 애 확정이라고 글 두번 썼었는데 알고보니 계약서 도장찍기 직전이라 들어서 확정이라 생각했었대 도장찍기 직전이면 확정이 아닌데 보통은 그정도면 도장 찍지 그래서 걍 확정이라 올려도 bbc가 되는거임
근데 이번 케이스는 너무 다름ㅋㅋㅋ 거의 직전에서 우리 단장이 막아서고 시간 지연 시켜놓고 2차협상 들어간거라 그정도로는 확정이라 하면 안됨. 근데 저런 이야기들은 시간차를 두고 퍼짐. 도장 찍기 직전이란 얘기를 지금 들어서 지금 올렸다면 그냥 같은말 두번 하는거지 바뀐건 없지 뭐
욘스 오늘 귀국했음 기성용은 분명히 오늘 아버님 만난다 했고 기성용이 욘스도 안 만나보고 결정했을리 없고 그 거액의 위약금이 한방에 결정됐을리도 없다고 생각함. 시간적으로는 말이 안됨.
물론 이건 내 행복회로임 하지만 아직 흔들릴 이유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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