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틀린거에 민감한 썰쟁이는 무조건 관종or구라쟁이임
어차피 신뢰도있는사람들은 틀린거 굳이 안지움
딜이란게 파토날수도 있는거고 어차피 정보전달이 목적이기때문에 틀렸다해도 큰 상관이 없음
근데 어디서 주운걸로 관종짓하거나 소설쟁이들은
자기 맞춘걸로 BBC님ㄷㄷㄷ 빨아주는거에 오르가즘느끼는 친구들이라
자기 틀린거에 굉장히 민감함.
그래서 틀린거 무조건 지우거나 말을 존나 모호하게 써놓음. 예를들어 박희성이 매북과 접촉중이고 계약이 매우 유력하지만 막판변수로 파토날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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