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구단이랑 현수 칭찬받음 ㅇㅇ.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517479
프로 야구나 축구 선수, 구단들도 이제 생각을 바꿀 때가 됐다. 꽁꽁 숨겨봤자 누군지 금방 알 수 있다. 영원히 감출 수는 없다.
코로나 19 확진자는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짐작된다. 오늘 내일 프로야구단 키움과 한화의 선수의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만약 확진자가 나온다면 숨길 것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그대로 팬들에게 알려주면 안될까?
지난 5월 프로 축구 구단인 FC 서울이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황현수의 실명을 공개한 것처럼 말이다.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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